IWS 2000(소녀전선)

 


'''IWS 2000'''
[image]
[image]
기본
중상
'''번호'''
No.148
'''등급'''
[image]
'''분류'''

'''실제 총기명'''
IWS-2000
'''성우'''
세토 아사미
'''일러스트'''
十月十日奏
1. 소개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3.3. 평가
4. 작중 행적
5. 스킨
5.1. 2017 할로윈 - 일곱 번째 봉인자 [애니메이션]
5.2. 2019 꽃들의 전쟁 - 에델바이스
6. 대사
7. 여담
8. 둘러보기


1. 소개


전 어쩌면 가장 강력한 위력을 지닌 대물저격총IWS 2000이에요. 그렇긴 한데... 지금까지 저를 주문해 주시는 사람은 너무나도 적었어요, 이래선 안되는데... 지휘관님, 부디 제 힘이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를 잡았으면 해요, 진짜 한 구석으로도 충분하니까...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오스트리아제 5성 RF 전술인형.

2. 설정


엄격하지만 정직하고 다정한 성격이며, 타인이 평가하는 자신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터라 타인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자신이 자주 이런 고민을 하는 탓에 자주 끙끙대느라 타인에게 의존하게 되어서 곤란하다고 한다.
덜렁이 속성을 가졌다. 서약 후 대사에서 지휘관이 선물해준 머리띠를 몇 번 깜빡해서 아예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던지, 접속시 대사에선 자료집을 어디다 놓고 온다던가, 발렌타인 대사에선 정성껏 만든 초콜렛을 실수로 떨어뜨려버린다.
일러스트 하반신을 잘 보면 치마 밑이 살짝 들춰져서 팬티같은 검은색 무언가가 그대로 보이는데, 일러스트레이터가 말하길 IWS가 안에 입은 것은 체조복이라고 한다.[1] 한 소녀전선 갤러리 유저가 이를 질문하자 맞다고 하였다. 체조복인 만큼 리듬체조도 할 줄 안다고 한다.[2] 그리고 중상 일러 왼쪽 허벅지 안쪽에 문신이 새겨져 있는데, 머리에 달고있는 장식 모양과 판박이. 후에 2019년 신춘 스킨 에델바이스를 통해 체조복 설정이 절묘하게 회수되었다.

3. 성능



3.1. 능력치


능력치(성장 S)
체력(B)
44/88
화력(SS)
55/162
회피(C)
4/29
명중(A)
9/78
사속(C)
21/32
작전능력
/
기동력
7
치명률
40%
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탄약
15 / 25 / 35 / 45 / 55
식량
30 / 45 / 60 / 75 / 90
버프 진형
진형 버프 효과(HG 한정)

□ ■ □

스킬 쿨타임 18% 감소
획득 방법
제작 시간
4시간 52분
드랍
특별구호작전X 이벤트 7-6, 7-4E
특이점 이벤트 보급상자 개봉
이성질체 이벤트 보급상자 개봉

3.2. 스킬


스킬
[image]
육참골단[3]

지속시간동안 자신의 사속 감소, 화력 증가
레벨
선 쿨타임
쿨타임
지속시간
사속 감소치
화력 증가치
1
6초
20초
6초
20%
80%
2
19.6초
6.4초
22%
91%
3
19.1초
6.8초
23%
102%
4
18.7초
7.2초
25%
113%
5
18.2초
7.6초
27%
124%
6
17.8초
8초
28%
136%
7
17.3초
8.4초
30%
147%
8
16.9초
8.8초
32%
158%
9
16.4초
9.4초
33%
169%
10
16초
10초
35%
180%
스킬이 발동하면 일반 공격의 시각 효과와 발사음이 저격 스킬과 동일하게 바뀌며, 항상 최후방을 타격하게 된다. 요컨데, 공격중이었던 적이 죽지 않아도 스킬 발동 중 사거리 내 최후방에 적이 새로 나타나면 타겟을 바꾼다. 이런 스킬 특성 덕분에, 탱커 뒤에 있는 딜러를 짤라내기에 굉장히 좋다.

3.3. 평가


화력이 162로 소녀전선 내 3위[4]의 화력을 가진데다 스킬도 화력을 180%나 증가시키기 때문에 어지간한 화력계 RF는 따라올 수 없는 화력을 지닌 RF이다. 스킬 사용 시 사속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으나 사속 버프를 주는 인형과의 조합으로 극복할 수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강력한 공격을 연사로 퍼부어 고장갑 적을 어렵잖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매우 우수한 RF이라 볼 수 있다.
오픈 극초기에는 대죽창 RF의 성행과 요정의 부재로 대죽창 제대를 쓰지 IWS를 왜 쓰냐는 여론이 있었지만, 전술요정의 추가로 실전성을 갖추게 되고 새로 나오는 보스들의 체력이 갈수록 늘어나 한 발로 처리하는게 어렵게 되어 대죽창 RF제대가 몰락하면서 IWS2000에 화력계 RF를 섞어쓰는 RF제대가 주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후 난류연속에서는 M4A1, 콜트 리볼버, Mk23, 캘리코를 조합한, 통칭 '''적폐 제대'''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사실상 필수로 갖춰야 할 인형으로 자리잡기까지 했다.
다만 연쇄분열 랭킹전 종언의 꽃밭에서 고득점 유저들의 인형 채용률을 확인한 결과, 채용률이 상당히 낮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종언의 꽃밭에서 RF제대가 주로 상대하는 패러데우스 진영의 적이 회피가 어느정도 붙은 채 물량으로 나오는 적이었기에 IWS와 상성이 별로 안 좋은 탓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고회피 적인 패트롤러를 상대하기에 굉장히 불리했기 때문이다.[5] 게다가 정규군 진영에서 주로 상대하는 적 유닛인 켄타우로스와 오르트로스가 IWS2000에게 불리한 상성이었던 것도 한 몫을 했다.

4. 작중 행적


이 테러를 막아내는 대가로 제 목숨 하나만 희생하면 된다면… 꽤나 괜찮은 거래지 않을까요?

8 전투지역 야간전 <독수리와 갈까마귀>에서 소대장으로 등장한다. 되도록이면 같은 편의 희생을 줄이려는 이상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에 벽에 막히고 그 모습을 AUG에게 지적당하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고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방사능 검사기를 놓고 온다던가, 통신을 하려는데 이미 망가진 포트에 연결하는 등 덜렁대는 건 여전하다.
철혈이 농축 우라늄을 운송하는걸 저지하기 위해 웰로드 소대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데, 우라늄을 회수하여 헬리콥터로 귀환하는 웰로드 소대를 엄호하는 도중 우라늄은 미끼였고, 철혈 거점의 에어컨에서 나오던 무색무취의 독가스가 모든 인형에게 묻어서 지휘관을 암살하려는 사실을 눈치챈다. IWS는 다급히 웰로드 소대와 통신을 시도하나 드리머가 미리 우산 바이러스로 통신을 차단시킨 상태. 여기서 AUG와 의견이 갈리게 되는데, IWS는 끝까지 통신을 시도해보자는 주장이고 AUG는 독가스가 묻은 채 귀환하는 웰로드 소대가 타고있는 헬리콥터를 포탑으로 격추시키자는 주장.

"아직 다른 방법이 있어요...AUG, 무슨 일이 있어도 전 동료를 쏘지 않겠어요, 이게 저의 대답이에요."

먼저 IWS 소대는 포탑의 사정거리 내로 드리머를 유인하여 저격하는데 성공하고, 이후 철혈의 통신소로 들어가 철혈의 통신 설비로 지휘관과 통신을 연결하기로 하나 이는 우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의미한다. IWS는 본인을 희생하여 통신 설비를 연결하려하나 덜렁이 성격은 여전해서 정지된 서버에 연결한 것이었고, 진짜는 AUG가 연결하였다.

IWS 2000 : "괜찮아요... AUG, 곧 괜찮아질 거에요..."

AUG : "피아 식별 신호를 다시 확인합니다...당신은... 저의 적입니까?"

IWS 2000 :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됐어요...AUG, 저번에 말했잖아요, 전 결코..."

AUG : "...그 말을 전 믿지 않습니다."

IWS 2000 : "제발..."

AUG : "아무래도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군요, 이것이 당신이 저지른 첫 잘못입니다."

IWS 2000 : "그래도 저희 마지막 잘못이 되진 않을 거예요..."

결국 IWS는 우산에 감염된 AUG를 직접 사살하고, 무사히 귀환하여 마인드맵 백업을 받아서 깨어난 뒤 멀쩡해진 AUG와 재회한다.
편극광 이벤트에서는 열차포까지 후퇴하던 중 궁지에 몰린 웰로드를 저격으로 구해준다. 날탄을 쓰는 총기답게 엄폐한 카터군 병사를 '''엄폐물 째로 뚫어버려''' 죽이는 모습을 보인다.

5. 스킨


두 스킨 모두 패키지로 판매되었는데, 퀄리티가 출중하고 가챠의 부담이 없어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일러레 특유의 채색법 덕분에 스킨 조각이 공개되자마자 유저들이 정체를 빠르게 눈치채는 편이다.

5.1. 2017 할로윈 - 일곱 번째 봉인자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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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상

'''오늘 밤은 뭐하며 지낼까요? 일단 무서운 이야기를 100개 정도 준비해왔어요.'''[6]

2017년 10월 24일 79식의 스킨과 함께 공개되었다. 사신 컨셉인지 개머리판에 거대한 낫이 붙어있는데 자세히 보면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서 고정시켜놨다. 승리 시 총을 발로 내리찍어 공중으로 날린 뒤[7] 잡아 들고는 점프해서 공중에 뜬다.
자세히 보면 총을 양손으로 든 게 아니라 왼손은 얹었을 뿐이란 걸 알 수 있다. 아무리 전술인형이 인간보다 힘이 세서 한 손으로 18kg의 총을 쉽게 들어올린다 쳐도 총열을 잡고 저렇게 들어올리면 총열이 휠 수 있기 때문에 승리모션처럼 공중에 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2020년 10월 16일 업데이트로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스핏파이어와 일반 대화 대사가 뒤바뀌는 버그가 있다.

5.2. 2019 꽃들의 전쟁 - 에델바이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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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상

'''"앞으로도 저를 많이 의지해 주세요! 승리는 물론 새해의 소원도 이루어 드릴 테니까요!"'''


공식으로 올라오기 약 2시간 전에 한섭 공식만화가 MADCORE가 전체 일러스트를 유출시켜버린 일이 있었다(...) #
IWS 2000의 일러스트 중 유일하게 웃는 얼굴을 보이는 스킨으로 중상 시에는 치마가 조금 찢어져서 안에 입은 검은색 체조복이 일부 드러난다.[8]숙소 스탠딩 SD에서도 등불을 들고 다니며, 승리 SD도 등불을 들고 활짝 웃는 모션. 설등불에 그려져있는 얼굴은 게파드로,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는 게파드를 본받자는 의미에서 그린 것이라고 스킨 스토리에서 밝혀졌다.
해당 스킨판매기념 로그인 일러스트에도 CZ75와 같이 등장하는데 고대 중국모 장군을 연상케 하는 그림체는 둘째치더라도 옆에 적힌 목성포(木星炮)가 압권. 이 로그인 일러스트는 크루거가 나온 2017년 여름 일러스트처럼 일시적이었던 것인지, 추후 다른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또한 스킬 사용시에 이펙트가 바뀌는데, 타격음과 겹치면서 엄청난 타격감을 자랑한다.# [9]
스킨의 이름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에델바이스이며 꽃말은 "소중한 추억". IWS 2000의 컬러와 동일한 하얀색 꽃이며 IWS 2000의 출신지인 오스트리아 또한 에델바이스가 자생하는 알프스 산맥이 걸쳐져있다.
스킨 스토리에서는 다른 소대의 인형들과 함께 인사 돌리기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잔뜩 치장을 한다. 소대 내 다른 인형들에게 같이 참가할 것을 권유하지만 거절당하고, 혼자서 약속장소로 나갔다. 그러나 무언가가 잘못된 것인지 약속 장소에 다른 인형이 나타나지 않아서 혼자서 오랫동안 쓸쓸하게 기다리다가, 결국 뒤늦게 자신을 찾아온 AUG와 함께 둘이서 복귀한다. AUG는 이유식이 뒤늦게라도 다른 인형들과 합류할 수 있게 숙소로 바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인형들이 있는 길로 일부러 돌아가지만, 이유식이 "모든 이들에게 보여주는 것보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합류를 포기하고 숙소로 바로 돌아간다. 그런데 숙소로 돌아가니 이미 게파드를 포함한 다른 소대의 인형들이 있었는데, 이유식이 나타나지 않자 이유식을 찾기 위해 숙소로 찾아온 것이었다. 그렇게 스킨 스토리는 훈훈하게 끝난다. 스킨 스토리에서 두드러지는 것이 이유식의 심경 변화인데, 최초 등장한 8지 야간에서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면 실패나 다름없다."라며 모두의 인정을 받고자 노력했지만, 이젠 그런 것에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신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 다른 인형의 스토리에서는 CZ75의 스킨 스토리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CZ75와 NZ75가 대결을 하느라 설 행사에 못 오게 되자 둘 중 한명이 맡아야 했던 리더 자리를 넘겨받는다.

6. 대사


상황
대사
획득
IWS2000报到,指挥官,让我成为您最可靠的力量吧。
シュタイヤー2000、只今到着しました。指揮官の力になれるよう、頑張ります。
지휘관님, IWS 2000 도착했습니다. 지휘관님의 가장 믿음직한 전력이 되어 보이겠습니다.(게임 내부 소개)
슈타이어 2000, 지금 도착했습니다. 지휘관님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음성 번역)
접속
指揮官!資料をお持ちしま......あれ、どこに置いたでしょう?
지휘관님, 자료를 가져왔.. 어라? 어디에 두고온걸까요..?
편성
任せてください!
맡겨주세요!
대화
指挥官,这里有我能帮忙的吗?什么工作都可以哦。
指揮官、何かお手伝えしましょうか?どんな仕事でもお任せください。
지휘관님, 제가 도울 게 있나요? 뭐든 맡겨만 주세요.
需要我的话尽管吩咐吧,希望我能做得更好。
必要なときは、何なりと申し付けください、もっと、力になりたいのです。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좀 더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指、指挥官!这是正派人士的行为吗?快停手吧
指、指揮官、このような行為は品行方正な人がす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もうやめてください!
지, 지휘관님! 이런 짓 품행 바른 사람이 해서는 안돼요! 당장 그 손 멈추세요!
추가
대화
서약 후
您送我的发带今天也好好戴着呢。虽然之前掉了好几次,但我都努力找回来了哦。
指揮官から頂いたリボンは今日もちゃんと付けていますよ。前は何回か忘れていたのですが、今はいつも身に着けています。
지휘관님이 주신 리본 오늘도 잘 묶고 있어요. 이전엔 여러번 깜빡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항상 몸에 지니고 있어요..
할로윈
今夜はどのように過ごしたいですか?一先ず、怪談話は100個ほど用意しましたよ。
오늘 밤엔 뭐하며 지낼까요? 일단 무서운 이야기를 100개 정도 준비해왔어요.
발렌타인
あの…このチョコレートは一生懸命心を込めて作りました。ですから、安心して受け取ってっ……ふわぁ!落としちゃた…!
저... 이 초콜릿은 열심히 제 마음을 담아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안심하고 받아주... 흐아아! 떨어뜨려버렸다..!
신년
앞으로도 저를 많이 의지해 주세요! 승리는 물론 새해의 소원도 이루어 드릴테니까요!
출격
この戦い、私に任せてください!
이 전투, 제게 맡겨주세요!
전투
皆さん、気を付けてください!
여러분, 조심하세요!
공격
前です!
앞이에요!
방어
油断してはいけません。
방심해선 안돼요.
스킬사용
この火力、誰にも負けません。
이 화력,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私たちの勝利のために、消えなさい。
저희들의 승리를 위해 사라지세요.
もう皆さんに頼っていけません!
더이상 다른 분들에게 기댈 순 없습니다.
중상
くっ……このような無様な姿、お見せする訳にはいきません。
윽.. 이런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릴 순 없어요..
퇴각
あぁ、だめ……このような失敗は受け入れられません!
으아아... 안 돼... 이런 실패는 받아들일 수 없어요...
MVP
これでまた、わたくしへの指揮官の評価が上がりますね!
후아아...! 이것으로 저에 대한 지휘관님의 평가가 또 오르겠네요!
군수지원 출발
目標が達成できるよう、私がみなさんをひっぱりっていきます。
목표를 달성할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을 이끌겠습니다.
군수지원 귀환
指揮官、この成果は満足していただけましたでしょうか?
지휘관님, 이 성과는 만족하실만한 것이었을까요?
자율작전
皆さんの期待を裏切らないように、頑張ります!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화
この力、大切にします。
이 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수복
すみません、皆さんにご迷惑をかけました。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께 폐를 끼치고 말았어요...
제조완료
新人指導をさせて頂きます。
신인 지도를 맡도록 하겠습니다.
편제확대
よし!これならもっと皆さんのお役に立てそうです!
좋아! 이거라면 다른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서약
我…一直期待着这一天的到来。为了被您信任、被您依赖而努力,这份心意一直都是我存在于此的理由…现在,请让我永远地留在您身边吧,指挥官。
私この日をずっと待っていました……指揮官に信頼され、頼られる存在になれるように頑張ってきました。その気持ちこそが、私が今ここにいる理由なんです。ずっと側にいさせてください。
저는...이 날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지휘관님에게 믿음직하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어요. 이 마음이야 말로 제가 이 곳에 있는 이유에요... 이제 영원히 당신의 곁에 있을 거예요. 지휘관.
1인칭 명사인 私를 와타쿠시(わたくし)라 쓴다.

7. 여담


  • 한국서버 오픈 이후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10]에 설치된 소녀전선 광고판에 IWS 2000의 일러스트가 사용됐는데, 일러스트레이터는 좋아하면서도 "못 그린 그림 그런 데다 쓰지 마아아아아아"라며 부끄러워했다. 광고판에 쓰인 일러스트가 좌우 반전인 것은 덤. 참고로 저 광고판에는 흐릿하게 비쳐보이는 얼굴이 하나 있는데, 이 얼굴의 주인은 수영복 스킨의 M1 개런드다.
  • 스킬 사운드가 저격계과 같이 바뀌는데, 2017년 9월 29일에 바뀌었을때는 저격 사운드 전반이 밍밍해져 혹평이였고 , 2017년 10월 26일 업데이트로 2번 바뀌었을때는 호평이 많았다. 그리고 2019년 8월 초 3차 변경에서는 2차 사운드가 호평이였음에도 불과하고 저작권을 임시 변경된거라 혹평이 많다.
  • 한국 클라이언트 로딩화면 만화를 그린 작가 MADCORE가 '아내님', '마누라'라고 부를정도로 좋아하는 인형이다. MADCORE의 개인적 만화에는 거의 무조건 출현할 정도다. 원래는 네게브를 원했으나 하도 안 나오던 와중에 나온 IWS로 애정이 옮겨갔다. 맨처음 뽑았을 때는 바로 서약하고 3일만에 만렙을 찍더니, 틈만 나면 팬아트를 그려다 올리는 건 기본에 IWS를 원탑하는 등 애정을 아낌없이 과시하고 있다. 얼마나 애정이 깊은지 스킨 소식으로 담을 극복해버리기도 했다.
  • 현재 SD 캐릭터의 승리 포즈는 가슴에 손을 얹고 사색에 잠겨 바람을 쐬는 진중한 모습이지만, 초기 공개 당시에는 솦모처럼 손을 이마에 대고 쾌활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이게 캐릭터 성격이랑 다르다는 이유로 업데이트 당일 날 그 쾌활하게 웃는 부분만 프레임이 송두리째 잘려나갔었던 적이 있다. 아래는 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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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전
수정 후
  • 예쁜 외모와 잘 어울리는 성우, 강력한 성능으로 인기가 매우 많은데, 2020년 1월 기준 13840표로 도감 인기투표에서 전체 총기 중 8위, RF 중 2위를 기록하고있다.[11] 2020 솦갤 인기 투표에서도 전체 순위에서 10위를 기록했을 정도.[12]
  • 대물저격총이라는 이유로 한 때 일부 커뮤니티 중심으로 후타나리로 묘사되곤 했으나, 공식 설정과는 관련 없는데다가 소녀전선 내 대물저격총이 한둘도 아니다. 게다가 후타나리라는 설정이 일반적 팬아트가 아닌 R-18팬아트 내에서도 메이저한 설정도 아닌 억지 밈이라 빠르게 사장되었다.


8. 둘러보기




[1] 중상 일러스트를 보면 상반신에도 검은색 옷을 안쪽에 입은 걸 볼 수 있다.[2] 성우인 세토 아사미 역시 고등학교 시절에 리듬체조 동아리 활동을 했다.[3] 스킬 효과만 보면 적절하나 오히려 본래 스킬명의 의미와는 멀어진 케이스. 중국판의 원래 스킬 명칭은 거응공세(巨鹰攻势)였으나 한섭에서는 육참골단으로 번역되었는데, 때문에 야간 8지역에서 IWS2000을 독수리에 비유한 것이 한섭 유저들에겐 잘 와닿지 않게 되었다. 글로벌 서버와 일본서버도 'Hawk Assault'와 '취영강습(鷲影強襲)'라는 이름으로 중국판 스킬 명칭을 적절히 번역한 것을 감안하면, 한섭만 전혀 다른 스킬명으로 번역된 셈.[4] 1위는 개조 NTW, 2위는 DSR-50[5] 실제로 픽률이 높은 인형들을 보면 차별화된 독특한 특성의 필중 공격을 넣을 수 있거나(M200,포도카노) 명중이 준수하고 수준급의 사속과 높은 화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인형들(R93, 개조 M14)이 많았다. 혹은 개조 한양조처럼 물량을 상대하기에 좋았거나.[6] 할로윈 부관 추가대사와 동일[7] 이때 접혀진 낫이 펼쳐지는 연출이 나온다.[8] 중파 이미지는 한국 서버 한정으로 K2K5, K11대보름을 맞아 쥐불놀이를 하다가 실수로 옷을 태웠다는 설정으로 이용되었다.[9] 같은날 업데이트 된 KSVK의 스킬이펙트가 스킨에 붙었다.[10] 이 역은 서울 코믹월드의 행사장 중 한 곳인 AT센터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다. 그래서 그런지 3월 서코 당시에도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11] 1위부터 순서대로 K2, WA2000, G11, G41, Vector, 톰슨, HK416[12] RF 중에선 WA2000에 밀려 2위.